사진찍어서 파파고 이미지번역으로 번역해봤어요. 모두 참고하세요 ㅎ
약국에서 흔히 파는 트리메부틴말레산염에 알러지 반응 일어나서ㅜ
소화제 무서워 하다가 샀는데, 이거 효과 있는 거 같네요.
저녁에 소화가 안돼서 너무 스트레스 받다가 주문했는데,
한숟갈 먹으니 속이 좀 편해졌어요. 모처럼 편안하게 잠 들 수 있었어요.
청량감있는? 느낌의 가루라고 해서 비위상할까 걱정했는데, 입에 닿는 그 화함이 기분 나쁘지 않네요.
가루니까 흡수도 더 빠를 거 같고 목에도 안걸려서 좋아요.
카베진은 아직 복용전인데, 패키지가 되게 꼼꼼하네요.
여기는 설명서가 들어있네요. 이 역시 파파고로 번역해봤어요. 참고하세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