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약이라고 해서 아이들만 먹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봅니다. 밤에 잘때 코맹맹인것 같아 사탕하나를 입에넣고 누웠다가 그대로 잠들었어요. 사탕처럼생긴 비염약이지요^^ 달콤하기도하고 목도 시원해지고 코도 뚫리는것 같은데 일단 편안해지니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더라구요. 아침에 입이 텁텁할것 같지만 세상에~~ 자일리톨이었어요 ㅎㅎㅎ 코와 목이 편안해지니 당연히 상쾌한 아침이구요. 지난번에 이어 다시 구매합니다^^ 다른것들도 재구매를 했고요. 매달 정기적으로 사고 있네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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